얼굴 다 망쳐놨네, 만소리 튜닝 포드 GT 하드코어 버전

얼굴 다 망쳐놨네, 만소리 튜닝 포드 GT 하드코어 버전

대천명 0 9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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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닝업체 만소리(Mansory)가 4년 전 선보인 포드 GT 커스텀 모델 '르 만소리(Le Mansory)'가 최근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소셜 미디어 계정 @carlifestyle이 최근 이 차량의 사진을 공개하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간단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았다.


르 만소리는 기존 포드 GT의 전면부를 대폭 수정했다. LED 헤드라이트, 대형 공기 흡입구, 전면 후드가 모두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공격적인 카본 파이버 바디 키트가 적용되어 차체 폭이 5cm 넓어졌다.


외관은 청록색(teal)과 노출된 카본 파이버 요소들의 조합으로 마감되었다. 내부도 유사한 색상 조합을 사용했으며, 맞춤형 헤드라이너, 만소리 브랜드 컴포넌트, '르 만소리' 로고가 새겨진 도어 실 등이 적용되었다.


엔진도 튜닝되어 3.5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이 이제 700마력, 84.0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만소리는 이 차량이 "거의 노력 없이" 최고 속도 354km/h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르 만소리는 만소리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단 3대만 제작되었다. 이는 매우 희귀한 모델이지만, 동시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디자인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자동차 전문가는 "만소리의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적 완성도는 높지만, 포드 GT의 아이콘적 디자인을 너무 과도하게 변형했다"며 "희소성은 높지만 대중적 인기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포드 GT의 기본 모델 가격이 약 5억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르 만소리의 가격은 이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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