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램 1500 TRX의 마지막을 장식할 '매머드 1000 라스트 스탠드' 공개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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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23:43
텍사스 기반의 튜닝 전문업체 헤네시가 단종되는 램 1500 TRX를 기념하며 강력한 성능의 특별 모델을 선보였다. '매머드 1000 라스트 스탠드'로 명명된 이 차량은 기존 램 1500 TRX 파이널 에디션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기존 702마력의 헬캣 엔진을 대폭 개선한 이 특별 모델은, 고성능 슈퍼차저 시스템과 드라이브 풀리, 크랭크 댐퍼 핀 등 다양한 부품을 업그레이드했다. 그 결과 최고출력 1,012마력, 최대토크 131.4kg·m라는 경이로운 성능을 달성했다.
가속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km까지 단 3.2초 만에 도달하는데, 이는 이전 세대 슈퍼카들보다도 빠른 수준이다. 순정 모델과 비교하면 제로백이 1.3초나 단축되었다.
외관은 새로운 전후방 범퍼와 추가 LED 조명, 20인치 휠이 특징이다. 35인치 또는 37인치 오프로드 타이어 선택이 가능하며, 전동 사이드 스텝과 전후방 레벨링 키트도 기본 장착된다. 실내에는 헤네시 로고가 수놓아진 헤드레스트와 엔진룸의 일련번호 플레이트가 장착된다.
부가티 베이론보다 강력하고 페라리 엔조보다 빠른 이 픽업트럭에는 3년 또는 5.8만km 제한 보증이 제공된다. 헤네시는 이 특별 모델의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 영상도 공개했다.
헤네시의 이번 프로젝트는 램 1500 TRX의 유산을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동시에, 픽업트럭의 한계를 다시 한번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