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캐딜락 CT5-V 블랙윙 1,000마력 튜닝 패키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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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튜닝 전문업체 헤네시가 2025년형 캐딜락 CT5-V 블랙윙을 위한 'H1000'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출력을 1,000마력까지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텍사스 기반의 이 튜너는 6.2리터 슈퍼차저 V8 엔진을 개조해 6,500rpm에서 1,000마력(1,014ps), 4,500rpm에서 966lb-ft(131.0kg·m)의 토크를 발휘하도록 했다. 이는 기본 모델의 668마력, 659lb-ft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이러한 성능 향상을 위해 헤네시는 슈퍼차저, 공기 흡입 시스템, 보조 연료 시스템, 밸브 스프링, 리테이너, 흡기 밸브, 배기 밸브, 리프터, 푸시 로드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HPE 엔진 관리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모든 구성 요소가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조율했다.
헤네시는 모든 개조 차량을 다이나모미터 테스트와 최대 500마일(805km)의 도로 주행 테스트를 통해 검증한다. 또한 3년/36,000마일(57,936km)의 보증을 제공해 고객이 서킷에서 차량의 한계를 시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기본 모델인 2025년형 CT5-V 블랙윙은 0-60mph(0-97kph) 가속에 3.4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00mph(322kph) 이상을 기록한다.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10단 자동변속기와 후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헤네시는 이번 튜닝에서 수동변속기 모델을 선택해 운전의 재미를 더욱 강조했다. 성능 업그레이드 외에도 외부에 헤네시와 H1000 배지를 부착했으며, 엔진룸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진 플래이트를 장착해 차별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