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포드 쉘비 GT350 리바이벌 시리즈' 850마력 한정판 공개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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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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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성능 튜닝 전문업체 헤네시 퍼포먼스(Hennessey Performance)가 2015년형 포드 쉘비 GT350 머스탱을 베이스로 한 특별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 '리바이벌 시리즈'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단 25대 한정 생산된다.
2015년 출시된 쉘비 GT350는 5.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526마력, 58.2kg.m의 토크를 발휘했다. '부두(Voodoo)'라는 별명으로 불린 이 엔진은 플랫 플레인 크랭크샤프트를 적용해 8,250rpm까지 회전할 수 있었으며, 포드 역사상 가장 높은 회전수를 자랑하는 양산 V8 엔진으로 기록됐다.
텍사스 실리에 본사를 둔 헤네시는 이 차량에 3.0리터 휘플(Whipple) 슈퍼차저를 장착해 출력을 850마력, 토크를 91.3kg.m까지 끌어올렸다. 성능 개선을 위해 고유량 스로틀 바디, 연료 인젝터, 열교환기, 흡기 시스템 등도 새롭게 적용됐다.
헤네시는 모든 개조 차량에 대해 샤시 다이나모 테스트와 500마일 이하의 도로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며, 2년 또는 24,000마일의 보증을 제공한다. 25대의 한정판 모델은 각각 고유 번호가 부여되며, 이는 도어와 대시보드의 플래이크에 새겨진다.
업계 관계자는 "2020년 단종된 쉘비 GT350의 명성을 잇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흡기 엔진의 고회전 특성에 슈퍼차저의 폭발적인 힘을 더했다"며 "이탈리아 슈퍼카들도 인정할만한 사운드와 성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