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넘게 뛴 차가 새 차?..현대차 '로드탁송'에 뿔난 소비자

100km 넘게 뛴 차가 새 차?..현대차 '로드탁송'에 뿔난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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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으로 현대차·기아가 출고 신차를 직접 운전해 옮기는 '로드탁송'을 실시하면서 계약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온다. 차가 인도되기전 누적 주행거리가 100㎞를 넘는 것은 물론, 도로 주행동안 돌이 튀어 차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어 '신(新)'차의 의미가 퇴색된다는게 고객들의 설명이다. 기다리다 지친 소비자를 위해 어쩔 수 없는 회사의 결정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계약한 일부 고객에게 로드탁송 관련 고객 확인서를 배포했다. 현대차·기아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완성차를 옮겨주던 카캐리어가 운행을 중단하자 일부 고객에게 로드탁송 동의 여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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