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람보르기니 LM002 왜건(Wagon) 실물 공개됐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람보르기니 LM002 왜건(Wagon) 실물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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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매체(Carscoops 등)에 세상에 단 한 대만 존재하는 람보르기니 LM002 Wagon이 다시 공개되어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LM002는 80년대 람보르기니가 만들었던 V12 오프로더로 유명하지만, 이 차량은 그중에서도 상당히 이례적인 변형 버전입니다.


1. 제작 배경

해당 차량은 1986년식 LM002를 기반으로, 1989년 특정 왕실의 주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개조 작업은 이탈리아 코치빌더 Salvatore Diomante가 담당했으며, 기존 LM002의 픽업 베드 구조를 제거하고 실내 공간을 확장한 왜건 형태로 재설계했습니다.

기록상 Diomante가 정식으로 작업한 LM002 Wagon은 이 차량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파워트레인

엔진은 기본형 LM002와 동일한 **5.2리터 V12(Countach QV 계열)**이며, 6개의 Weber 카브레터를 사용하는 세팅입니다.

출력은 약 **449마력(455PS)**으로 표기됩니다.

ZF 도그레그 수동변속기, 듀얼레인지 트랜스퍼 케이스, 3개의 디퍼렌셜 락을 갖춘 전통 오프로드 구성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엔진 리빌드가 진행된 점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3. 실내 구성

확장된 실내는 당시 기준에서 ‘왕실용 리무진’에 가까운 구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가죽 마감, 라운드형 후석 시트, CRT TV 등이 포함되며, 기본 LM002보다 넓고 고급스럽게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4. 우루스와의 연관성

해외 매체에서는 이 차량을 두고 ‘Urus의 실제 시초’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LM002 본래의 오프로더 성향과 달리, 이 차량은 SUV + 고출력 엔진 + 확장된 실내 + 고급감이라는 조합을 갖추고 있어, 오늘날 슈퍼 SUV의 방향성을 선행적으로 보여줬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5. 소장 이력

출고 이후 왕실 → 유럽 컬렉터 → 스웨덴 개인 소유자를 거치며 현재까지 보존되었습니다.

주행거리는 약 11,000km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M002가 워낙 독특한 모델인데, 이 왜건 버전은 존재 자체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흥미로운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관련 자료는 Carscoops 등 해외 매체에 정리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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