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 2028년 중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 도입 발표

(△ 루프 상단에 라이다가 장착된 2028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 © General Motors)

(△ 자율주행 상태일 때 점등되는 사이드미러의 청록색 표시등 / © General Motors)

(△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시킨 채 전방을 주시하는 대신 드라마를 시청 중인 운전자 / © General Motors)
제너럴 모터스(GM, General Motors)가 오늘 자사 차량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및 자율주행 기술 관련 중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핵심만 모았습니다.
- 자율주행 관련 발표
● GM은 2028년부터 전방주시 필요 없는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 제공할 예정
● 북미 시장부터 서비스 개시, 2028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에 첫 탑재
● 2017년 런칭 이후 7억 마일 이상의 누적 주행거리 달성한 슈퍼크루즈(Super Cruise) 시스템과 500만 마일 자율주행으로 훈련된 크루즈(Cruise) AI 모델 바탕으로 안정성 확보
● 테슬라와 달리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 및 고정밀(HD) 지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센서 퓨전(sensor fusion) 방식 채택
- AI 관련 발표
● 2026년부터 GM 차량엔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반 대화형 AI 탑재 예정
● 기존 온스타(OnStar)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 향후엔 차량에 맞춤 제작된 GM 자체 AI로 전환할 계획
-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관련 발표
● GM은 2028년 중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시작으로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선보일 예정
● 기존과 달리 수냉식 중앙 집중형 컴퓨터 유닛 채택, 차세대 NVIDIA Thor 프로세서로 구동
● 차량의 구동, 조향, 제동, 인포테인먼트, ADAS 등 모든 시스템을 고속 이더넷 백본망으로 연결
● 기존 대비 설계 단순화하는 동시에 연결성, 확장성 및 반응 속도 개선
● 밀리초 단위 반응 제공, 기존 대비 35배 향상된 AI 컴퓨팅 성능과 2~4배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성능 발휘
● OTA 업데이트 용량은 10배, 대역폭은 1,000배 가량 늘어나
● 순수 전기차(BEV)와 내연기관(ICE) 차량에 모두 대응, 향후 다양한 차급의 GM 차량에 폭넓게 적용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