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마력 중국차가 또 새로운 기록을 세웠네요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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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18:00
U9의 한정판 모델인 U9 Xtreme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6분 59.157초를 기록하면서 양산 전기차 최초로 7분 벽을 깼습니다. 운전은 독일 레이서 모리츠 크란츠가 맡았고, 이번 기록은 공식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이 모델은 얼마 전 최고속도 496.22km/h로 세계 기록을 세운 바로 그 차인데요, 이번에는 랩타임까지 챙겼습니다. 기존 기록은 샤오미 SU7 울트라가 세운 7분 4.957초였는데, 이걸 5초나 단축했습니다. 전기차 기술 발전 속도가 정말 무섭네요.
U9 Xtreme은 1200V 전기 시스템에 휠마다 모터가 하나씩 달린 4모터 구조로, 총 출력이 거의 3,000마력에 달한다고 합니다. 차체 제어는 DiSus-X 시스템이 맡고 있고, 플랫폼은 BYD의 e⁴ 기반입니다. 다만 생산은 30대 정도로 한정돼 있어서 ‘양산차’ 타이틀에는 말이 좀 많습니다.
그래도 전기차로 7분 이하 주파라니 대단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