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칼럼의 뱅퀴시 슈팅 브레이크

이안 칼럼의 뱅퀴시 슈팅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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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애스턴 마틴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인스타그램에 흥미로운 컨셉트를 하나 공개했습니다.

자신이 레스토모드한 '뱅퀴시 25'를 기반으로 만든 '뱅퀴시 슈팅 브레이크'입니다. 

V12 엔진을 얹은 뱅퀴시의 유려한 라인이 슈팅 브레이크로 재탄생하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유려한 측면과 후면 디자인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다만 몇 가지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불호'에 가깝습니다만...)


휠: 너무 과하게 크고, 투톤 컬러는 클래식한 차체와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헤드라이트: 원형 DRL이 들어간 프로젝션 램프가 마치 순정의 품격을 해치는 애프터마켓 부품처럼 보입니다. 오리지널 디자인이 훨씬 우아했죠.


브레이크 캘리퍼: 노란색 캘리퍼는 애스턴 마틴의 절제미보다는 페라리의 화려함에 가까워 보입니다.


물론 주문 제작 방식이니 오너의 취향에 맞게 변경은 가능하겠죠. 게다가 580마력 V12 엔진에 6단 수동 변속기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모든 아쉬움을 잊게 할 만큼 매력적입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감탄스럽지만, 디테일에서 아쉬움이 남는 이 디자인,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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