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실내 포착된 렉서스 LFR(LFA 후속) 일반도로용 버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실내 포착된 렉서스 LFR(LFA 후속) 일반도로용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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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모습은 비록 위장막에 가려져 있었지만, 그 안에 담긴 디테일은 분명했습니다.


덕테일 스포일러, 곡선이 강조된 루프 라인과 후면 디자인, 통합형 도어 핸들, 그리고 보닛 위의 공력 요소까지 — 이 모든 요소는 순수한 성능과 디자인의 조화를 목표로 개발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사운드입니다. 현장에서 녹음된 배기음은 분명한 V8 엔진의 박력 있는 톤을 들려줬으며, 이는 전기차 일변도로 가고 있는 시대에 내연기관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렉서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이브리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쟁력을 고려했을 때 전동화 기술이 일정 부분 도입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양산형 프로토타입이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개발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차량이 실제로 렉서스의 슈퍼카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지는 곧 있을 공식 발표에서 명확해질 것입니다. LFA 이후 10여 년, 렉서스가 다시 한 번 감성적 퍼포먼스를 시장에 제시할 시간이 머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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