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차 2종과 콘셉트카 1종의 티저 이미지 공개...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 제시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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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09:53
기아가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개최될 '2025 기아 EV 데이'를 앞두고 신차 2종과 콘셉트카 1종의 티저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들은 전기차 전용 세단 'EV4', 첫 전용 PBV 모델 'PV5', 그리고 도심형 컴팩트 SUV '콘셉트 EV2'다.
EV4는 작년 EV 데이에서 콘셉트카로 선보였던 모델의 양산형이다. EV6, EV9, EV3에 이어 기아의 네 번째 전용 전기차로, EV3와 함께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할 신개념 전동화 세단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기존 세단의 틀을 깬 혁신적인 측면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PV5는 지난해 CES에서 콘셉트카로 처음 공개된 기아의 첫 PBV(Purpose Built Vehicle) 전용 모델이다. PBV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결합했으며,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간결한 차체 디자인이 특징이다.
새롭게 공개되는 콘셉트 EV2는 도심과 아웃도어 활동 모두에 적합한 다목적 컴팩트 SUV다. 분리형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강인한 차체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아는 이번 EV 데이를 통해 확장된 전동화 전략과 함께 PV5를 시작으로 하는 PBV 사업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아는 전기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