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아토2, 3월 유럽 출시 앞두고 브뤼셀 모터쇼서 공개... 국내 출시할까?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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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10:18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최근 브뤼셀 모터쇼에서 콤팩트 전기 SUV '아토2'를 공개했다. 아토3보다 145mm 짧은 아토2는 오는 3월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아토2는 현재 유럽에서 3만 7,990유로(약 5,716만원)에 판매되는 아토3와 3만 5,690유로(약 5,370만원)의 돌핀보다 낮은 가격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310mm, 전폭 1,830mm, 전고 1,680mm로, 폭스바겐 ID.3 대비 길이는 50mm 길지만 높이는 100mm 이상 높다. 휠베이스는 2,620mm다.
아토2는 BYD의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하며, 콤팩트 모델 최초로 셀투바디(CTB) 설계가 적용됐다. 배터리가 차체 섀시에 완전 통합되어 공간 효율성과 차체 강성이 향상됐다.
출시 초기에는 45.1kWh 배터리와 130kW 전륜구동 모터가 탑재되어 WLTP 기준 312km 주행이 가능하며, 연내 대용량 배터리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BYD는 2025년 말 헝가리 공장에서 아토3와 돌핀의 생산을 시작하고, 2026년 중 아토2도 현지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BYD의 스텔라 리 부사장은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소형차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아토2는 BYD의 배터리, 전기 모터, CTB 설계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