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1 드라이버 파워랭킹 TOP 10 공개

2024 F1 드라이버 파워랭킹 TOP 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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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공식 사이트가 2024 시즌을 빛낸 드라이버 파워랭킹을 발표했습니다. Formula1.com의 5인 심사위원단이 매 그랑프리 주말마다 드라이버들의 성과를 10점 만점으로 평가해 집계한 결과라고 하네요.



 

랜도 노리스(맥라렌)

시즌 최고 평균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8회의 폴포지션과 커리어 첫 4승, 13회의 포디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시즌 최종전 아부다비에서 완벽한 주말을 보내며 만점을 받았다.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

4년 연속 월드챔피언에 올랐지만, 머신 트러블과 라이벌과의 충돌, 아부다비·멕시코·헝가리·오스트리아 GP에서의 저조한 평가로 파워랭킹 2위에 머물렀다.



 

샤를 르클레르(페라리)

모나코 GP 우승으로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뤘다. 페라리의 홈인 몬차를 포함해 2승을 거뒀고, 3회의 폴포지션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

루키 시즌부터 맥라렌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헝가리 GP에서 팀 오더 논란 속 첫 승을 거뒀고, 아제르바이잔에서도 인상적인 공수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맥라렌의 1998년 이후 첫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 획득에 큰 역할을 했다.



 

카를로스 사인즈(페라리)

2025년 해밀턴 영입 발표로 시작된 어려운 상황과 맹장염 수술까지 겪었지만,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호주 GP의 투혼과 멕시코 GP의 압도적 우승이 돋보였다.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4회의 폴포지션과 2승을 기록하며 메르세데스의 선봉에 섰다. 특히 라스베가스 GP 우승이 인상적이었으나, 벨기에 GP에서는 기술규정 위반으로 실격되는 불운을 겪었다.



 

니코 휠켄베르그(하스)

Q3 진출을 자주 달성하며 중위권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고마츠 레이오 신임 팀 대표 체제에서 꾸준한 포인트 획득으로 팀의 6위 달성에 기여했다. 2025년 자우버-아우디 행이 확정됐다.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

2021년 사우디 GP 이후 승수가 없었으나, 홈 레이스인 실버스톤에서 감동적인 우승을 거뒀다. 스파에서도 우승하며 총 5회의 포디움을 기록했다.



 

피에르 가슬리(알파인)

저성능 머신과 경영진 교체로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냈으나, 차량 개선과 함께 상승세를 탔다. 브라질 GP 포디움과 시즌 중반 이후 꾸준한 포인트 획득으로 팀의 순위 유지에 기여했다.



 

츠노다 유키(RB)

시즌 초반 6경기에서 5회 포인트를 획득하는 안정감을 보여줬다. 브라질 GP 우천 예선에서는 3위라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했다. 로랑 메키스 RB 팀 대표는 "4년차 시즌 동안 보여준 성장이 인상적"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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