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에스코트 RS 부활... 가격 5억 3천700만원

포드 에스코트 RS 부활... 가격 5억 3천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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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자동차 제작사 보어햄 모터웍스(Boreham Motorworks)가 포드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레전드 모델 '에스코트 RS'를 부활시킨다. 1970년대 랠리 무대를 휩쓸었던 에스코트 RS1600의 정통성을 잇는 이 프로젝트는 '컨티뉴모드(continumod)'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추진된다.


레트로 디자인에 현대적 기술 결합


컨티뉴모드는 기존 차량을 개조하는 레스토모드와 달리, 완전히 새로운 차량을 제작하되 원형의 디자인 정신을 계승하는 방식이다. 포드로부터 공식 차대번호(VIN)를 부여받아 생산되는 신형 에스코트 RS는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고성능 파워트레인 탑재


상위 모델은 2.1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6마력을 발휘하며, 최대 10,000rpm까지 회전한다. 변속기는 도그렉 타입 5단 수동이 적용된다. 기본 모델은 182마력의 1.8리터 엔진과 4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차체 중량은 800kg에 불과해 현존하는 가장 가벼운 스포츠카 중 하나인 마쓰다 로드스터 990S보다도 191kg이나 가볍다. 두 엔진 모두 연료분사 방식을 채택했으며, 고성능 모델은 전자식 스로틀 컨트롤도 적용됐다.


순수한 드라이빙 경험 추구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위해 ABS, 파워스티어링, 트랙션 컨트롤 등의 전자 장비는 전혀 탑재되지 않는다. 대신 4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기본 적용했다. 15인치 4스포크 휠이 장착되며, 옵션으로 마그네슘 단조 휠도 선택 가능하다.


실내는 버킷시트와 롤케이지가 기본 적용되며, 알칸타라와 가죽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옵션으로 4점식 하네스와 레이싱 헬멧 보관용 카본 섹션도 제공된다. 에어컨, 소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노다이징 처리된 계기판도 갖췄다.


1974년 마지막 Mk1 에스코트 RS2000이 생산된 지 50년 만에 부활하는 에스코트 RS는 2025년 3분기부터 생산이 시작되며, 150대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가격은 29만 5천 파운드(약 5억 3,743만원)부터 시작하며, 2년/3만 2천km 보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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