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전국 물류 수급난 관련 공식 대책 발표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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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6:50
(△ GM 한국사업장 부평공장 입구 / © GM 한국사업장)GM 한국사업장 세종물류센터 불법 점거농성으로 인한 전국적 부품난에 GM 한국사업장 측이 공식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핵심만 모았습니다.
● GM 한국사업장은 최근 전국 GM 서비스망의 부품 공급을 책임지는 자사 세종물류센터 담당 하청업체를 '우진물류'에서 '정수유통'으로 교체
● '우진물류'는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GM 한국사업장과 계약 종료... 이미 폐업 처리된 업체
● 계약해지에 불만 품은 '우진물류' 소속 근로자 120여명이 1월부터 GM 한국사업장 세종물류센터를 무단으로 점거하고 신규 하청업체 직원들의 진입을 위법하게 막고 있는 중
● 이들의 불법 점거로 인해 세종물류센터 내 부품 외부 반출이 불가능해지자 전국 GM 차주들의 서비스난 심화
● GM 한국사업장은 이들에 대한 고용 의무·계약 관계가 전혀 없으나, 인도적 차원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우진물류'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사 부평·창원사업장으로의 정규직 채용과 최대 1억원 수준의 파격 위로금 제시
● 그러나 '우진물류' 측 근로자 대부분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GM 한국사업장의 자산을 계속해서 무단 점거하고 있는 상태
● 사태 장기화로 오늘(23일) 전국 GM 차주 대상 공식 지원 대책 발표
● 첫째, GM 한국사업장은 보험 대차 기간을 초과한 전국 GM 차주들을 대상으로 물류 수급난 종료 시점까지 GM 차랑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
● 둘째, GM 한국사업장은 물류 수급난 종료 시점까지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 이용 및 국내 부품대리점 간 재고 공유, 콜센터 강화 통해 전국 GM 차주들의 서비스 불편에 대응할 계획
● 셋째, GM 한국사업장은 물류 수급난 종료 이후 전국 GM 차주 대상 대대적 무상점검 이벤트 약속
● 마지막으로, GM 한국사업장은 전국 GM 차주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 점거농성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정부 관계 기관과도 협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