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670마력 괴물 'WRX 프로젝트 미드나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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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9:21
스바루가 고성능 레이싱카 'WRX 프로젝트 미드나이트(Subaru WRX Project Midnight)'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미드나이트는 현행 WRX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스바루 미국 모터스포츠팀과 버몬트 스포츠카가 극한의 달리기 성능을 목표로 공동 개발했다.
2.0리터 수평대향 4기통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92.3kg·m를 발휘한다. 이는 기본 모델 대비 약 2.5배 높은 수치다. 최고 회전수는 9,500rpm에 달하며, 후드를 뚫고 나온 배기관에서 화염을 뿜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와이드 바디를 적용했고, 철저한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1,120kg까지 낮췄다. 이는 양산 모델보다 450kg 가볍다.
서스펜션은 타막(포장도로)에 최적화됐으며, 18인치 마그네슘 OZ 레이싱 휠에 요코하마 아드반 레이싱 슬릭 타이어를 장착했다.
스바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WRX의 잠재력을 극대화했다"며 "양산차 기반의 레이싱카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