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씰 페이스리프트 공개, 충전 속도 빨라지고 자율주행 기능 강화

BYD 씰 페이스리프트 공개, 충전 속도 빨라지고 자율주행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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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의 주력 세단 '씰(Seal)'이 중국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전기 시스템 개선과 자율주행 기능 강화가 핵심이지만, 주행거리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변화는 전기 시스템이 기존 400V에서 800V로 상향된 점이다. 이로 인해 배터리 충전 시간(10-80%)이 37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됐다. 최대 충전 속도도 기존 150kW에서 상향됐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새 모델은 루프에 라이다 센서를 장착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과 자동 주차 시스템이 향상됐다고 BYD 측은 밝혔다.


배터리는 61.44kWh와 80.64kWh 두 가지로 제공된다. 후자의 경우, 1회 충전주행거리(CLTC 기준)가 700km에서 650km로 9% 감소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후륜구동 단일 모터(308마력)와 사륜구동 듀얼 모터(523마력) 중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평평한 하단부를 가진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고, 센터 콘솔의 피아노 블랙 마감재가 무광 회색 플라스틱으로 교체됐다. 대시보드의 두드러진 에어벤트도 평평한 패널로 바뀌었다.


자동차 전문가는 "BYD의 이번 업그레이드는 테슬라 모델 3 등 경쟁 모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800V 시스템 도입으로 충전 속도를 크게 개선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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