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4도어 머스탱 출시 예고... '오프로드 모델'도 검토 중

포드, 4도어 머스탱 출시 예고... '오프로드 모델'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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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4도어 머스탱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뉴스에 따르면 포드는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딜러 미팅에서 4도어 쿠페형 머스탱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마하-4'로 명명될 듯


신형 모델의 이름은 '마하-4'가 유력하다. 이는 전기차 모델인 '마하-E'의 작명 방식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E' 대신 '4'를 사용해 4도어 쿠페임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오프로드 모델


포드는 이날 미팅에서 오프로드용 '바하' 모델의 사진도 공개했다. 차체를 높이고 큰 타이어를 장착한 이 모델은 '견고한'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4륜구동 시스템도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고성능 컨버터블 준비 중


이 외에도 포드는 V8 엔진과 수동 변속기를 탑재한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쿠페로만 출시되는 '다크 호스' 모델의 컨버터블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


전기 세단, SUV, 트럭도 구상 중


포드는 이날 미팅에서 전기 세단, SUV, 트럭의 렌더링도 공개했다. 다만 이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아이디어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드 측은 "모든 가격대에서 새로운 차량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매우 흥미로운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계는 포드의 이번 행보가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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