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 GT1 디자인 계승한 22대 한정 튜닐 GT 원(Tuthill GT One) 슈퍼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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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9:52
영국의 클래식 포르쉐 전문 튜닝업체 튜틸(Tuthill)이 몬터레이에서 미드십 슈퍼카 'GT One'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포르쉐 911 GT1 스트라센버전(911 GT1 Strassenversion)의 현대적 재해석 버전으로, 단 22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클래식한 스타엘에 최신 기술 탑재
GT One의 외관은 르망 레이스에 참가했던 911 GT1을 연상시키지만, 모든 패널은 다시 맞춤 제작되었다. 차체는 탄소섬유로 제작되어 무게를 1,200kg까지 낮췄다. 디자인은 싱어(Singer) 출신의 플로리안 플라타우가 담당했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기본 모델은 자연흡기 4.0리터 6기통 박서 엔진으로 500마력 이상을 발휘하며, 터보차저 버전은 600마력을 넘어선다.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 자동 또는 수동 중 선택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FIA 기준의 롤오버 보호 시스템과 측면 충격 방지 바가 장착되었다. 튜틸은 각 차량 제작에 3,500시간이 소요되며, 소유주의 선호에 따라 맞춤 제작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GT One은 클래식 포르쉐의 DNA를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한정 생산으로 희소가치를 높여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튜틸의 이번 GT One 출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 맞춤형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한정판 모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GT One의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