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5년형 EV9 출시... 기본 사양 확대하고 가격 유지

기아, 2025년형 EV9 출시... 기본 사양 확대하고 가격 유지

튜닝9 0 416 0
f97e813d8d43ae390ba0aa43263bcb56_1724289366_9966.jpg

 

f97e813d8d43ae390ba0aa43263bcb56_1724289365_9839.jpg

 

f97e813d8d43ae390ba0aa43263bcb56_1724289366_5302.jpg

 

f97e813d8d43ae390ba0aa43263bcb56_1724289365_0931.jpg

 

f97e813d8d43ae390ba0aa43263bcb56_1724289365_5715.jpg

 

기아가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의 2025년형 모델을 21일 출시했다. 이번 신모델은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한 첨단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했다.


EV9 2025년형의 가장 큰 특징은 '가성비' 향상이다. 기본 모델 가격을 7337만원으로 동결하면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러 고급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프리미엄 투톤 스티어링 휠,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기아 디지털 키 2 등이 대표적이다.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전·후·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전·측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이 기본 장착됐다. 또한 리모트 360도 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기능도 지원한다.


고급 트림인 '어스'에는 14스피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스트라이프 퀼팅 패턴 시트가 추가돼 프리미엄 감성을 한층 높였다.


가격대는 다음과 같다. (전기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


2WD 에어: 7337만원

2WD 어스: 7816만원

4WD 에어: 7685만원

4WD 어스: 8169만원

4WD GT라인: 8397만원


선택 사양에도 변화가 있다. 기존 모니터링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59만원에 단독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컨비니언스 패키지 가격은 기아 디지털 키 2가 기본 사양으로 변경되면서 148만원에서 109만원으로 인하됐다.


기아 측은 "이번 2025년형 EV9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크게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최고의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0 Comments     0.0 /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