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렉스 디자인, 레트로 감성의 메르세데스 G클래스 'G-빈티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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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09:55
자동차 튜닝 업체 카렉스 디자인(Carlex Design)이 레트로 감성을 담은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커스텀 모델 'G-빈티지'를 선보여 화제다.
AMG G 63 기반으로 제작한 카렉스 디자인의 G-빈티지는 클래식한 투톤 외장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모델은 오렌지와 실버의 조합으로, 하단부는 반짝이는 오렌지 컬러에 크롬 장식을, 상단부는 실버 컬러로 마감했다. 차체를 둘러싼 은색 핀스트라이프와 오렌지색 스페어 타이어 커버가 레트로 감성을 더한다.
외관의 하이라이트는 크롬 처리된 카본 파이버 범퍼와 20인치 크롬-오렌지 휠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현대적 감각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절묘하게 융합했다는 평가다.
다양한 컬러 옵션과 럭셔리한 실내
G-빈티지는 총 세 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된다. 오렌지-실버 모델 외에도 초록-실버 투톤에 빨간 핀스트라이프를 적용한 모델과 절제된 실버 투톤에 청록색 핀스트라이프를 적용한 모델이 있다.
실내는 고급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첫 번째 모델은 화이트 가죽에 오렌지 포인트를, 두 번째 모델은 초콜릿 브라운 가죽에 오렌지 액센트를, 세 번째 모델은 대담한 청록색 가죽 인테리어를 적용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G-빈티지는 G클래스의 견고한 이미지에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냈다"며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카렉스 디자인의 이번 프로젝트는 한정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