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역대 최강 슈퍼카 'W1' 공개... "F1과 P1의 계보를 잇는 혁신"

맥라렌, 역대 최강 슈퍼카 'W1' 공개... "F1과 P1의 계보를 잇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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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자동차 제조사 맥라렌이 자사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혁신적인 도로 주행 가능 슈퍼카 'W1'을 공개했다. W1은 맥라렌의 전설적인 모델인 F1과 P1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슈퍼카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최강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W1의 핵심은 새롭게 개발된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다. 내연기관은 928마력, 전기 모터는 347마력을 만들어 총 출력 1,275마력, 최대 토크 134kg·m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이렇듯 강력한 파워트레인으로, 0-100km/h 가속은 단 2.7초, 0-200km/h는 5.8초 만에 주파한다. 최고 속도는 350km/h(전자 제한)에 달한다.


F1 기술 적용한 혁신적 공기역학


W1의 또 다른 특징은 포뮬러 1에서 영감을 얻은 첨단 공기역학 기술이다. '레이스 모드' 작동 시 차체 높이가 최대 37mm 낮아지고, 전후방 액티브 에어로 장치가 작동해 최대 1,000kg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액티브 롱테일' 리어 윙으로, 최대 300mm까지 뒤로 확장되어 디퓨저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고속 코너링 시 뛰어난 안정성을 확보했다.


혁신적인 섀시 기술


W1은 맥라렌의 새로운 카본 파이버 섀시인 '에어로셀'을 채택했다. 모터스포츠에서 사용되는 프리프레그 카본 파이버 공법을 적용해 강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였다.


차체 무게는 1,399kg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중량비(911마력/톤)를 실현했다. 또한 맥라렌 최초로 '안헤드럴 도어'를 적용해 공기역학적 효율을 높이고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첨단 서스펜션과 제동 시스템


F1에서 영감을 받은 인보드 댐퍼와 히브 댐퍼를 포함한 '맥라렌 레이스 액티브 섀시 컨트롤 III'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트랙에서의 고성능과 일반 도로에서의 승차감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


제동 시스템으로는 새롭게 개발된 '맥라렌 카본 세라믹 레이싱+(MCCR+)' 브레이크를 채택했다. 390mm 디스크와 6피스톤 캘리퍼를 조합해 강력한 제동력을 확보했다.


맞춤형 고급화 전략


맥라렌은 W1 구매자들을 위해 광범위한 맞춤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노니트' 소재는 초경량이면서도 유연한 특성을 가져, 실내 표면과 구성 요소를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SO)을 통해 고객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W1을 만들 수 있다.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 도구를 활용해 개인화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마이클 라이터스 CEO는 "W1은 맥라렌의 레이싱 DNA와 기술력의 정수"라며 "도로와 서킷 모두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진정한 의미의 슈퍼카"라고 밝혔다.


W1은 399대 한정 생산될 예정이며, 이미 전량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수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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