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가 만드는 진짜 전기 SUV...토크 30% 높여 운동성능 크게 개선한다

AMG가 만드는 진짜 전기 SUV...토크 30% 높여 운동성능 크게 개선한다

튜9 0 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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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가 브랜드 최초의 독자 개발 SUV이자, 두 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Born in Affalterbach'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진행되는 이 모델은 현재까지 실루엣만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넉넉한 차체 비율과 쿠페형 SUV를 연상시키는 뒷부분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이 신형 SUV는 포르쉐 타이칸과 경쟁할 4도어 전기 GT에 이은 AMG의 두 번째 전기차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G.EA'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주요 경쟁 모델로는 로터스 엘레트르와 출시 예정인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이 꼽힌다.


메르세데스-AMG의 미하엘 쉬베(Michael Schiebe) 대표는 "SUV가 수년간 우리의 가장 인기 있는 모델군이었다"며 "AMG.EA 플랫폼 기반의 이 고성능 SUV를 통해 이러한 트렌드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AMG는 이 모델에 야사(Yasa)가 공급하는 축 플럭스 전기모터를 채택해 기존 영구자석 동기 모터 대비 토크와 효율을 각각 30%, 5% 향상시킬 계획이다.


쉬베는 "'AMG First, EV Second'라는 명확한 철학을 따른다"며 "이는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AMG의 핵심 가치인 감성과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AMG SUV의 첫 개발 차량은 곧 겨울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며, 양산 모델은 2026년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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