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전설의 셀리카 부활 확정, 2027년 발매 유력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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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6:45
일본 자동차 전문지 '베스트카'가 토요타 자동차의 수장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셀리카 모델 부활 계획을 공식 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24 랠리 재팬' 행사에서 베스트카 편집진이 아키오 도요다 회장에게 셀리카 모델 부활 가능성을 묻자, 도요다 회장은 대신 중역인 유키 나카지마 전무이사에게 답변을 요청했다.
이에 나카지마 전무이사는 "셀리카를 만들 것"이라고 직접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나카지마 전무이사는 "공개 행사에서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다"라며 약간의 당혹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도요다 회장은 지난 2023년 셀리카 부활 계획을 암시한 바 있으며, 사토 쓰네지 사장도 지난해 셀리카 부활에 대한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또한 토요타의 사내 애니메이션 시리즈 '그립'에서는 화이트보드에 "셀리카 Mk8"이라는 문구가 등장, 2세대 셀리카 단종 이후 약 20년 만에 8세대 셀리카가 선보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이번 보도에 대해 "향후 차종 계획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혀, 셀리카 부활 시기와 파워트레인 등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2027년 이후 셀리카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