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가 된 BMW M2...AC 슈니처 튜닝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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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6:52
독일의 튜닝업체 AC 슈니처가 BMW M2를 위한 새로운 튜닝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Tune it! Safe!'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일 연방 디지털교통부와 경찰청이 후원하는 안전한 튜닝 문화 확산을 위한 8번째 작품이다.
눈에 띄는 것은 외관이다. 특수 랩핑, 나노 세라믹 윈도우 필름, 경광등 등이 적용됐으며, 공기역학적 성능 향상을 위한 바디킷도 장착됐다. 프론트 스플리터, 새로운 그릴, 사이드 스커트, 루프 스포일러, 모터스포츠 스타일의 윙, 배기 파이프가 통합된 리어 디퓨저 등이 포함됐다.
실내는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알루미늄 소재의 페달, 풋레스트, iDrive 커버, 키홀더가 적용됐으며, 기존보다 더 커진 패들 시프터도 장착됐다.
파워트레인도 대폭 강화됐다. 엔진 출력은 560마력(650Nm)으로 향상됐으며, 밸브 컨트롤이 포함된 새로운 배기 시스템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섀시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됐다. AC4 모델의 휠이 장착됐는데, 전륜은 10x20인치, 후륜은 10x21인치 사이즈다. 타이어는 한국 벤투스 S1 evo 3를 채택했으며, 전륜 285/30, 후륜 295/25 사이즈가 적용됐다. 차고는 25-35mm 낮출 수 있는 조절식 서스펜션이 새롭게 장착됐다.
한편 AC 슈니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튜닝 문화를 제시했다. 모든 개조 부품은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엔진 성능 개선 패키지에는 부품 보증도 포함됐다.
[주요 제원]
- 최고출력: 560마력
- 최대토크: 650Nm
- 휠 사이즈: 전륜 10x20인치 / 후륜 10x21인치
- 타이어: 한국 벤투스 S1 evo 3
- 차고 조절: 25-35mm 로워링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