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형 프렐류드, 25년 만의 부활...하이브리드로 재탄생

혼다 신형 프렐류드, 25년 만의 부활...하이브리드로 재탄생

튜9 0 722 0

 


 


 


 


 


 

혼다가 전설적인 스포츠카 프렐류드의 부활을 공식 발표했다. 2001년 단종 이후 25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프렐류드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다. 출시 일정은 2025년 말 미국을 시작으로 2026년 초 유럽 진출이 예상된다.


신형 프렐류드의 가장 큰 특징은 혼다의 차세대 e:HEV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이는 프렐류드에 최초로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기존 대비 10% 향상된 연비와 함께 스포츠카다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S+ Shift' 주행 모드는 운전의 재미를 한층 높여준다. 


CVT 변속기를 사용함에도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 시프트를 통해 마치 수동변속기를 조작하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가상 변속 시스템과 유사한 기술이 일부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약 154kW의 최고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체 경량화를 위해 전륜 구동 유닛의 크기를 줄였으며, 0-100km/h 가속은 7초 미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프렐류드는 1979년 초대 모델 출시 이후 2001년까지 5세대에 걸쳐 진화해왔다. 인테그라보다 상위에 위치한 혼다의 대표 스포츠카로서, 매 세대마다 당시 최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V-TEC 엔진, 혁신적인 공기역학 설계, 4륜 조향 시스템(4WS)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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