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8의 포효를 하늘과 함께, 애스턴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공개

V8의 포효를 하늘과 함께, 애스턴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공개

튜9 0 271 0

 


 


 


 


 


 


 


 


 


 


 


 


 


 


 


 


 


 


 


 

애스턴마틴이 플래그십 모델 '밴티지'의 지붕을 날려버렸다. DB12 볼란테에 버금가는 파워를 담은 신형 밴티지 로드스터의 등장이다.


최대 출력 656마력. 지난 모델보다 무려 153마력이 증가한 수치다. 이는 대형 터보차저 적용과 캠샤프트 프로파일 개선, 압축비 최적화를 통해 달성했다. 81.6kg.m의 최대토크는 제로백 3.5초, 최고속도 시속 325km의 폭발적인 성능을 가능케 한다.


더욱 놀라운 건 완성도다. 접이식 루프를 적용하고도 무게 증가는 고작 60kg에 불과하다. 8단 변속기와 전자식 LSD가 후륜을 통제하고, 전용 미쉐린 타이어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안정성을 보장한다. 트랙션 컨트롤은 8단계 조절이 가능해 운전자 취향에 맞는 주행이 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지붕'이라는 수식어도 눈길을 끈다. Z자로 접히는 소프트탑은 6.8초 만에 개폐가 가능하며, 시속 50km까지 작동할 수 있다. 키로 원격 조작도 된다.


실내는 11개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이며,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윌킨스와 협업한 프리미엄 사운드도 선택 가능하다. 물론 그 어떤 음악도 V8 엔진의 배기음을 이길 순 없을 터.


에이드리언 홀마크 CEO는 "밴티지 로드스터는 쿠페의 성능을 그대로 담아낸 완벽한 오픈탑 스포츠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고는 올해 2분기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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