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클래스 쿠페 특허 유출, 마이바흐/AMG 버전 동시 개발?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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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09:52
최근 벤츠 공장에서 여러 신차 프로토타입이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주목할 만한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완전히 위장막을 두른 시험차량이었지만, 일반 S클래스와는 다른 특별한 디자인 요소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제 유럽연합 지식재산권청을 통해 특허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AMG와 마이바흐 버전의 S클래스 쿠페 두 모델이었네요.
두 모델 모두 뒷문을 없애고 더 날렵한 C필러를 적용했는데, 특히 마이바흐 버전은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된 비전 마이바흐 얼티메이트 럭셔리 콘셉트처럼 세로로 분할된 리어 윈도우가 특징입니다.
이 모델들은 극소수 고객을 위한 '미토스' 특별 라인업의 일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MG 로드스터인 퓨어스피드처럼 마이바흐도 미토스 라인업에 포함될 수 있는데요. 유일한 조건은 정말 독특한 창작물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특허 등록 서류에 벤츠가 아닌 스위스 기업 로부 악티엔게젤샤프트(Robu Aktiengesellschaft)의 이름이 올라있다는 거죠. 하지만 이는 자동차 업계에서 흔한 관행으로, 특허 전문가들을 통해 등록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번 도면을 등록한 사람은 이 회사와 일하는 독일인 특허 전문 변호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록 벤츠의 공식 모델이라고 단정 짓기는 이르지만, 위장막을 씌운 프로토타입이 벤츠 시설 내에서 목격됐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