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그룹 3가지 스포츠카 부활 프로젝트 가동

토요타그룹 3가지 스포츠카 부활 프로젝트 가동

튜9 0 390 0

 

토요타가 스포츠카 시장 공략을 위해 셀리카와 MR2라는 전설적인 이름을 부활시키고, 렉서스 LFA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내연기관 3총사는 수명이 다한 GR 수프라와 EU 안전규제로 단종된 GR86의 공백을 메울 예정입니다. 아키오 토요다 회장의 "세 형제" 부활 비전이 실현되는 셈이죠.


셀리카와 MR2에는 도쿄 오토살롱에서 공개된 새로운, G20E라는 터보 4기통 엔진이 탑재됩니다. 도로용으로 400마력 이상, 모터스포츠용으로는 600마력까지 발휘 가능하다고 하네요.


흥미롭게도 이 엔진은 GR 야리스 M 콘셉트에서 처음 공개됐는데, 앞이 아닌 뒷좌석 뒤에 탑재되고 4륜구동 시스템을 유지했습니다. 80년대 포드 RS200이나 란치아 델타 S4 같은 그룹B 랠리카를 연상시키는 레이아웃이죠.


신형 MR2는 2028년경 출시가 예상되지만, 영국(2030년)과 EU(2035년)의 내연기관차 판매 제한 전에 더 오래 판매하기 위해 일정이 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2027년경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신형 수프라는 G20E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후륜구동으로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가장 먼저 출시될 셀리카는 전륜 엔진에 4륜구동을 채택해 GT-Four 이름을 부활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렉서스의 LFA 후속 모델은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레이싱 버전은 500-600마력, 중량은 1,300kg 이하가 될 전망입니다. 도로용 버전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LFR'이라는 이름이 상표 등록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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