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A35·A45 국내 출시... 42톤 적재에 스마트 기능까지

볼보그룹코리아,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A35·A45 국내 출시... 42톤 적재에 스마트 기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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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의 새 시대를 연다. 35톤급 'A35'와 42톤급 'A45' 두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1966년 세계 최초로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을 개발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신모델의 핵심은 '스마트 파워'다. 최신 전자제어 시스템과 변속기로 연비를 끌어올렸고, 지형 기억 기능을 갖춘 자동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으로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6X4와 6X6 구동모드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 어떤 지형에서도 막힘없는 작업을 보장한다.


특히 A45는 이전 모델보다 적재용량이 1톤 늘었고, 변속기와 구동축도 업그레이드됐다. 차동 잠금장치, 유압 기계식 조향 시스템, 올터레인 보기 등 첨단 기술로 무장한 이 거구는 볼보 다이내믹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기어 변속과 내리막길 속도까지 자동으로 제어한다.


운전석도 완전히 새로워졌다. 전방 시야가 25% 넓어졌고, 프리미엄 시트는 운전자 체중에 맞춰 에어 서스펜션을 자동 조절한다. LED 헤드라이트는 기본이고, 전·측·후방 카메라로 사각지대까지 완벽하게 커버한다.


첨단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볼보 코파일럿 디스플레이로 모든 기능을 터치스크린으로 제어할 수 있고, 적재측량시스템이 탑재된 홀 어시스트로 실시간 적재 중량 모니터링까지 가능하다. 커넥티드 맵으로 장비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고, 퍼포먼스 인디케이터로 생산량과 연비를 분석하며, 액티브 케어 시스템으로 원격 유지보수까지 지원한다.


임재탁 볼보그룹코리아 부사장은 "새로운 A35, A45는 볼보의 혁신 기술로 스마트 건설 현장을 이끌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966년부터 이어온 볼보의 험지용 덤프트럭 기술력이 이제 스마트 시대를 맞아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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