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소리가 선보인 테슬라 사이버트럭 튜닝카 '일롱게이션(Elongation)'

만소리가 선보인 테슬라 사이버트럭 튜닝카 '일롱게이션(Elon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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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독일 럭셔리 튜너 만소리(Mansory)의 손을 거쳐 더욱 과감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미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이버트럭이 만소리의 개조를 통해 한계를 넘어선 모습이다.


만소리는 이번 개조 모델을 '일롱게이션(Elongation)'이라 명명했다. 이 이름은 '연장'이라는 의미를 가지면서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이름을 연상시키는 센스 있는 작명이다.


이 개조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카본 소재로 제작된 와이드 바디 키트다. 기존 사이버트럭의 폭이 2.2m(사이드미러 제외)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넓어진 휀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면부와 후면부 범퍼도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루프에는 추가 조명이 설치되었다. 특히 리어 스포일러는 두 개나 장착해 극대화된 존재감을 자랑한다.


만소리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카본 파이버 차체 부품을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주문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휠은 11x26인치 크기의 경량 단조 휠을 채택했으며, 타이어 규격은 315/40 R26이다. 만소리 측은 특수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이 휠이 사이버트럭의 강력한 출력(최대 845마력)과 무게(최대 3.1톤)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실내 역시 만소리 특유의 화려한 감성으로 탈바꿈했다. 원래 사이버트럭의 실용적이고 단순한 실내는 풀 가죽 시트와 카본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고광택 표면 처리, 누빔 스티치 시트, 개인 맞춤형 가죽 마감, 시트와 안전벨트 및 매트에 자수 등 고객의 취향에 따른 맞춤형 인테리어도 제공된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이미 그 자체로 충분히 시선을 끌지만, 만소리의 일롱게이션은 그 존재감을 한층 더 극대화한 모델로, 더 특별한 개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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