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뽑고 뉘르부르크링 가자! 현대차, N 고객 프로모션 시행

N 뽑고 뉘르부르크링 가자! 현대차, N 고객 프로모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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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10번째 생일을 맞아 고객들에게 트랙 체험부터 파격적인 구매 혜택까지 다양한 선물을 내놓았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N' 브랜드가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N'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의 첫 글자를 딴 이름으로, 모터스포츠 DNA를 일반 도로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현대차는 이를 기념해 이달부터 4월 말까지 'N 브랜드 10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N 차량 구매 고객 특별 초청 이벤트'다. 4월 30일까지 아반떼 N이나 아이오닉 5 N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현장 관람 기회를, 80명에게는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트랙 주행 체험권을 제공한다.


특히 독일 뉘르부르크링은 'N' 브랜드의 탄생지이자 '그린 헬(Green Hell)'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레이싱 서킷으로, 현대차가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끊임없이 시험해온 곳이다. 선정된 고객들은 이곳에서 펼쳐지는 24시간 내구레이스를 직접 관람하며 'N'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다.


일반 고객들을 위한 문턱도 낮췄다. 이달 말까지 전국 10개 드라이빙 라운지에서 'N' 차량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투게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당첨되면 아반떼 N이나 아이오닉 5 N의 주행 성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N 파이낸스 할부'는 36개월 기준 아반떼 N에 최대 65%, 아이오닉 5 N에 최대 55%의 높은 잔가를 보장하고, 각각 3.5%와 2.9%의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계약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하면 유예금을 일시에 상환할 수 있어 부담이 줄어든다.


장기 이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N 파이낸스 렌트/리스'도 마련됐다. 60개월 이용 시 아반떼 N은 월 납입금이 최대 5만원, 아이오닉 5 N은 최대 11만원까지 저렴해진다. 부가서비스형을 선택하면 리스 기간 동안 연 1회씩 총 5회에 걸쳐 인제 스피디움 서킷 이용권과 숙박, 식음료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 모터스포츠팀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N'은 단순한 고성능차를 넘어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구현해왔다"며 "앞으로의 10년은 더 많은 일반 고객들이 일상에서도 모터스포츠의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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