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골프 국내 출시, 더 과감한 디자인과 편의사양으로 무장

폭스바겐 신형 골프 국내 출시, 더 과감한 디자인과 편의사양으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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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해치백의 기준을 제시해 온 아이코닉 모델 '신형 골프(The New Golf)'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글로벌 누적 판매 3,700만 대를 돌파한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골프는 지난해 탄생 50주년을 맞이했으며, 한국에서도 누적 5만 4,644대가 판매돼 수입 컴팩트 해치백 최초로 5만 대 판매를 돌파한 인기 모델이다.

골프 최초 '일루미네이티드 로고' 적용... 8가지 컬러 옵션 제공

이번에 출시된 신형 골프는 볼드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새로운 범퍼 디자인으로 한층 더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으며, 골프 최초로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를 적용했다. 폭스바겐 엠블럼 형태의 조명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의 조합을 통해 야간 주행 시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과 3가지 애니메이션 효과를 제공하는 '3D LED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된다.

컬러 옵션은 기존 5가지 외에 '오이스터 실버 메탈릭', '크리스탈 아이스 블루 메탈릭', '아네모네 블루 메탈릭' 3가지가 추가돼 총 8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12.9인치 MIB4 인포테인먼트 기본 탑재... 음성 지원 시스템 강화

신형 골프에는 최신 사양의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다. 기존 10인치에서 12.9인치로 확장된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3분할 인터페이스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직접 배치하는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보이스 인핸서'라는 음성 지원 시스템도 새롭게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핸즈프리 마이크와 뒷좌석 스피커를 통해 운전자와 뒷좌석 탑승객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전 모델 운전석에는 메모리 및 마사지 기능, 조절식 허벅지 지지대 기능을 포함한 '에르고액티브(ErgoActive) 전동시트'가 기본 장착된다.

동급 최고 수준 안전 기술 'IQ.드라이브' 기본 탑재

신형 골프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드라이브'를 전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 장거리 주행 시 가속 및 제동, 조향을 보조하는 '트래블 어시스트',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긴급 제동을 통해 충돌을 방지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은 정차 상태에서 210km/h에 이르는 넓은 영역에서 작동한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동급 유일의 지능형 조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적용돼 야간 주행 시 더 넓은 범위의 도로를 비춰준다. 또한 운전자의 개입 없이 평행 주차 및 직각 주차가 가능한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도 새롭게 탑재됐다.

동급 최고 연비로 1회 충전 시 1,000km 주행 가능

신형 골프는 혁신적인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해 150마력의 최고출력과 36.7kg.m의 강력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특히 공인 복합연비는 17.3km/L(도심 15.2km/L, 고속 20.8km/L)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고속 주행 시 1,0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효율성을 갖췄다.

신형 골프의 가격은 프리미엄 트림 4,007만원, 프레스티지 트림 4,396만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차량 등록비 200만원을 지원하며,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6월 고성능 모델인 '신형 골프 GTI'도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는 "더욱 정제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인 신형 골프는 프리미엄 컴팩트 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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