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 낙하 수박까지 지키는 배터리 안전 기술... 샤오미 CEO의 파격 실험 눈길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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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10:33
중국 IT 공룡 샤오미의 레이 쥔 회장이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자사 전기차 'SU7 울트라'에 적용된 배터리 기술의 안전성을 증명하기 위해 6층 높이 건물에서 특수 코팅된 수박을 던지는 파격 실험을 진행했다.
"우리 전기차 배터리는 총알도 막을 만큼 튼튼합니다." 레이 쥔의 이 같은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샤오미는 자사의 특수 배터리 보호막으로 수박을 감싸 건물 꼭대기에서 떨어뜨렸다. 놀랍게도 이 수박은 땅에 닿고도 멀쩡한 상태를 유지했다.
레이 쥔은 개인 SNS에 이 실험 영상을 공개하며 "구멍, 찢어짐, 마모에 강한 우리 기술이 전기차 안전성의 새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샤오미는 지난달 고성능 SU7 울트라를 출시했으며, 출시 2시간 만에 1만 대 이상의 주문을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30~35세 여성 구매자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레이브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레이 쥔은 샤오미 회장이면서 4,4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테크 인플루언서'다. 관계자들은 그의 적극적인 행보가 샤오미 전기차의 판매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