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북미 시장을 위한 새로운 픽업 개발한다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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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17:27
기아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하고 픽업 시장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기아는 타스만을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산업수요의 9% 이상을 차지하는 픽업 시장에서 내연기관 및 전기차 픽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국내를 시작으로 한국, 호주를 포함한 신흥 시장에 타스만을 출시해 연평균 8만대 판매와 시장점유율 6%(북미 지역 제외)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픽업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는 신규 전기차 플랫폼 기반의 중형 전동화 픽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연간 9만대 판매와 시장점유율 7%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미 출시 예정인 전동화 픽업은 동급 최고의 실내 및 적재공간을 제공하고, 토잉 시스템 OEM 개발을 통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오프로드 특화 기능과 주행성을 확보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및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