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에디션 STRONGER THAN THE 1980s' 460대 한정판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전 세계 460대 한정 생산되는 'G클래스 에디션 STRONGER THAN THE 1980s'를 2025 뉴욕 오토쇼에 공개했다. 1980년대 첫 G클래스 모델 시리즈(W 460)에 경의를 표하며, 역사적인 색상과 독점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오프로드 아이콘의 기원을 담아낸 주인공이다.
역사적 색상과 디자인 요소
이번 한정판 G클래스는 2025 메르세데스-벤츠 G 550의 현대적 기술과 편안함에 헤리티지 모델의 매력과 미학을 결합했다. 소비자들은 G클래스 초창기 페인트 옵션 중 하나였던 세 가지 노스탤지어 페인트 마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마누팍투어 아가베 그린: 대지를 연상시키는 녹색으로 자연에 대한 친밀감과 견고함을 표현하며 G클래스의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한다.
- 마누팍투어 크림: 클래식하고 시대를 초월한 색상으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내뿜으며, 주로 도심 주행용으로 G클래스를 사용했던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이었다.
- 마누팍투어 콜로라도 베이지: 따뜻하고 모래색 계열의 색상으로 모험과 자유를 전달하며 G클래스의 다재다능한 특성을 강조한다.
각 헤드라이트 위에 눈에 띄는 호박색 방향지시등은 빈티지 감성을 더한다. 빈티지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전면 파사드, 라디에이터 그릴, 브러시 가드, 언더가드, 전후 범퍼, 사이드 실, 확장된 휠 아치, 외부 미러 하우징은 마누팍투어 나이트 블랙 마그노로 마감되어 첫 G클래스의 견고한 외관을 연상시킨다. 실버 색상의 클래식한 18인치 5스포크 알로이 휠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보닛의 메르세데스 스타는 파란색 배경에 메르세데스-벤츠 월계수 화환과 글자가 새겨진 역사적 엠블럼 디자인을 사용한다. 테일게이트에는 1980년대를 기념하는 독특한 디자인 요소인 검은색 '메르세데스-벤츠' 글자가 새겨진 실버 브랜드 배지와 에디션 전용 스페어 휠 커버가 적용됐다.
프로페셔널 라인 익스테리어의 일부 장비 요소들은 강력한 오프로드 외관에 기여하며, 프로페셔널 머드 플랩과 전지형 타이어를 포함한다. 마누팍투어 아가베 그린으로 마감된 차량에는 프로페셔널 루프 랙도 장착됐다.
블랙 도어 핸들에 양각된 'G' 로고가 특징인 블랙 마누팍투어 로고 패키지는 세심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외부 미러 아래의 프로젝션은 운전자와 앞 좌석 승객에게 차량 옆에 조명으로 표시된 'G - STRONGER THAN TIME'으로 환영한다.
도브 그레이 패브릭 시트와 1980년대 스타일 강조
G클래스 에디션 STRONGER THAN THE 1980s의 내부도 오프로드 아이콘 초기 시절을 기념하는 고유한 요소들을 강조한다. 블랙 가죽 시트의 시트 인서트는 당시 매우 인기 있었던 도브 그레이 패브릭으로 마감됐다.
'STRONGER THAN THE 1980s' 브랜딩이 조수석 그랩 핸들에 통합됐다. 전면 도어 실 패널에는 그라츠 근처의 쇠클(Schöckl) 산의 지형이 새겨져 있어, G클래스가 1979년부터 그 특별한 오프로드 성능을 입증해온 테스트 트랙을 보여준다.
B필러 하단에 있는 전통적인 '쇠클 증명(Schöckl Proved)' 배지는 각 차량 색상에 맞는 헤리티지 G클래스 모델을 표시하는 1980년대 클래식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각 차량의 센터 콘솔에는 '1 of 460' 배지가 장식되어 이 특별 모델의 독점성을 강조한다.
이번 한정판 G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랜 역사를 지닌 G클래스의 레거시를 현대적 해석으로 재현한 것으로,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와 최신 기술의 조화를 통해 컬렉터와 G클래스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후반 미국 지정 딜러십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