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면유리? 쐐기형 디자인의 정체불명 EV 위장막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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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13:39
사우디 전기차 브랜드 Ceer의 신형 전기 크로스오버가 테스트 중 포착됐습니다. 기존 SUV들과 완전히 다른 쐐기형(wedge-shaped) 실루엣과, 회사 측이 “세계 최대”라고 밝힌 초대형 전면 유리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전면 유리는 사우디 기후를 고려해 적외선 차단 코팅과 방음 레이어가 적용되며, 상단에는 선바이저 역할의 틴트 밴드도 포함됩니다. 외관은 삼각형 휠, 유리 패널이 들어간 버터플라이 또는 걸윙 도어로 보이는 구조, 디지털 사이드미러, 각진 후면 디자인까지 상당히 파격적입니다.
Ceer는 2022년 사우디 국부펀드 주도로 출범했으며, Foxconn과의 합작 브랜드입니다. 전동 파워트레인은 Hyundai의 전기 구동 시스템을 사용하고, 고성능 버전은 Rimac Technologies와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제원이나 출시 시점은 미공개지만, 양산에 가까운 테스트카가 포착된 만큼 올해 안 공개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SUV 디자인이 획일화된 요즘, 정말 “가장 이상한 SUV”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모델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