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앤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10 EM-P’ 사양 공개… 전기주행 192km·4WD 탑재

링크앤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10 EM-P’ 사양 공개… 전기주행 192km·4WD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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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크앤코(Lynk & Co)가 신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10 EM-P' 사양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올해 3분기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5m급 대형 세단에 듀얼모터 4륜구동과 최대 192km의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링크앤코 10 EM-P는 지난 6월 11일 처음 공개된 Z10 전기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가 6월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4륜구동 시스템과 라이다 센서를 탑재한다.


외관상으로는 Z10 전기 세단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링크앤코의 '더 넥스트 데이' 콘셉트카에서 시작된 디자인 언어를 따르며, 독특한 주간주행등과 범퍼 통합형 헤드라이트, 공기 흡입구가 특징이다. 숨겨진 도어 핸들과 프레임리스 미러, 루프 장착 라이다, 일체형 테일라이트도 눈에 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50mm, 전폭 1966mm, 전고 1487mm로 BMW 5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이다. 휠베이스는 3005mm에 달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19인치 또는 21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옵션에 따라 공차중량은 2137~2257kg 범위다.


파워트레인은 열효율 46.1%의 BHE15-CFZ 터보차저 엔진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엔진 최고출력은 120kW(161마력)이며, 듀얼모터 4륜구동 시스템을 갖췄지만 전체 시스템 출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배터리는 두 가지 리튬인산철(LFP) 옵션을 제공한다. 기본형은 18.4kWh 용량으로 중국 CLTC 기준 100km의 전기 주행이 가능하며, 연비는 100km당 5.27리터다. 상위형은 38.2kWh 용량으로 전기 주행거리가 192km까지 늘어나고, 연비는 100km당 5.47리터로 측정됐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10 EM-P는 700TOPS 성능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U 칩과 스냅드래곤 8295 칩,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할 예정이다. 출시 가격은 20만 위안(약 385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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