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i20 N 마지막 한정판 등장… 100대만 판매하는 ‘섀도우 에디션’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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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현대차가 i20 N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 ‘i20 N 섀도우 에디션(Shadow Edition)’을 호주 시장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호주 전용으로 단 100대만 판매되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8인치 무광 브론즈 플로우포지드 휠입니다. 여기에 블랙 휠 너트와 도어 하단 블랙 데칼이 추가됐고, 외장 색상은 아틀라스 화이트와 팬텀 블랙 두 가지로만 운영됩니다.
실내에도 전용 사양이 적용됐습니다. 브론즈 넘버링 플라크, 알칸타라 기어노브, 피렐리 P Zero 타이어 트레드 패턴을 적용한 전용 고무 매트, 퍼포먼스 블루 12시 방향 마커가 들어간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등이 탑재됩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1.6리터 터보 4기통 엔진이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7.9kg·m를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와 LSD(기계식 차동제한장치)를 통해 앞바퀴를 굴립니다.
가격은 일반 i20 N이 3만7,500호주달러부터 시작하는 반면, 섀도우 에디션은 아틀라스 화이트 기준 4만1,500호주달러, 팬텀 블랙은 4만2,095호주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세대 i20 N이 단종 수순에 들어간 만큼 사실상 마지막 스페셜 에디션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