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렌스 클라비스(Carens Clavis)' 출시... 고급 MPV 시장 노린다

기아, '카렌스 클라비스(Carens Clavis)' 출시... 고급 MPV 시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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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카렌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카렌스 클라비스(Carens Clavis)'를 인도 시장에 선보였다. 기존 카렌스보다 더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MPV와 SUV 사이의 새로운 시장을 겨냥했다. 


클라비스는 카렌스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에 LED 헤드램프, 방향지시등이 통합된 LED 주간주행등, 다이아몬드 마감 그릴을 갖췄다. 또한 전폭 라이트 바가 있는 LED 테일라이트, 리어 스포일러, 크롬 마감 스키드 플레이트도 특징이다. 카렌스의 16인치 휠 대신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장착했으며, 카렌스보다 더 다양한 8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실내는 네이비와 베이지 투톤 인테리어, 인조가죽 시트로 고급감을 높였다.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통합한 대형 디스플레이는 카렌스의 작은 화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두 모델 모두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지만, 클라비스는 D컷 스티어링 휠과 파노라마 선루프를 추가했다.


좌석은 6인승과 7인승으로 선택 가능하며, 클라비스는 1열 조수석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보스 모드'와 2열 캡틴 시트의 원터치 접이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두 모델 모두 앞좌석 통풍 시트가 있지만, 클라비스는 전동 조절 운전석을 갖췄다.


엔진은 카렌스와 같은 1.5리터 가솔린(115마력), 1.5리터 터보 가솔린(160마력), 1.5리터 디젤(116마력)을 사용한다. 다만 클라비스는 터보 가솔린용 6단 수동 변속기를 새로 추가했다. 주행 모드와 패들 시프터는 카렌스와 동일하게 제공된다.


클라비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레벨2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ADAS)이다. 전방 충돌방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사각지대 충돌방지 등 20가지 운전자 보조 주행 기능을 갖췄다. 6개의 에어백, ABS, 차체 안정화 장치, 경사로 출발 보조 등 기본 안전 장비는 카렌스와 같다.


이밖에 편의 장비도 보강했다. 뒷문 스팟 조명, 접이식 테이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같은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고, 레인 센서 와이퍼, 도난 경보, 자동 눈부심 방지 미러 등도 갖췄다.


클라비스 예약은 2025년 5월 9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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