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올해 10월 첫 전기차 공개 확정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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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12:17
페라리가 올해 10월 9일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라리의 베네데토 비냐 CEO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날짜가 투자자의 날과 맞춰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 신형 전기차의 예상 가격은 50만 유로(약 7억 5천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페라리는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페라리 팬들이 싫어할)을 보완하기 위해 독특한 주행음을 개발 중이라고도 밝혔다.
비냐 CEO는 "이번 전기차 출시가 페라리의 완전한 전동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페라리는 로마(Roma) 후속 모델을 포함한 다수의 신차를 개발 중이다.
페라리의 첫 전기차에 대한 자세한 제원과 특징은 10월 공개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