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결국 파산 신청…7년만에 EV 스타트업의 꿈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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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11:38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18일(현지시간) 채무 변제 능력 상실을 선언하고 연방 파산법 제7장(Chapter 7)에 따른 파산을 신청했다. 2017년 이블로시티(Evelozcity)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카누는 한때 혁신적인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스포츠카부터 밴까지 다양한 차체를 올릴 수 있는 이 기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관심도 끌었다. 2020년 현대차와 전기차 플랫폼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나, 1년 만에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