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앤코, 3열 럭셔리 대형 SUV로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링크앤코, 3열 럭셔리 대형 SUV로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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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앤코(Lynk & Co)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SUV를 선보인다. 'L946'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 중인 이 차량은 기존 플래그십 모델인 '09'보다 한 단계 위에 포지셔닝될 예정이다.


차량 개발에는 볼보의 기술력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가 최근 링크앤코 지분 30%를 지리자동차의 자회사인 지커(Zeekr)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지만, L946 프로젝트에는 이미 볼보의 기술과 노하우가 깊이 스며들어 있다는 평가다.


동력계는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복수의 전기모터를 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솔린 엔진은 발전기 모드로도 작동이 가능해, 주행거리와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관 디자인은 링크앤코의 최신 패밀리룩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고급스러운 요소들을 더했다.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Y자형 LED 주간주행등과 차체를 가로지르는 연결형 테일램프를 꼽을 수 있다. 여기에 매끈한 전면부 디자인, 최신 라이다 센서, 팝업 도어핸들, 프레임리스 도어,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 등 프리미엄 요소들을 대거 적용했다.


실내는 6인승 또는 7인승 구성이 제공될 예정이며, 최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럭셔리 SUV에 걸맞은 품격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 공간활용도에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2025년 초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L946는 이르면 올해 12월 말 최종 디자인이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주요 경쟁 모델로는 중국의 대표적 프리미엄 전동화 SUV인 리 L9와 덴자 N9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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