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모니터 합친 기아 시로스 공식 데뷔... 레벨2 자율주행 탑재한 도심형 SUV

3개 모니터 합친 기아 시로스 공식 데뷔... 레벨2 자율주행 탑재한 도심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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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인도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개발한 소형 SUV '시로스(Syros)'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인스터 EV와 동일한 K1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인도와 주변국 전용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첨단 디지털 콕핏 적용한 미래지향적 실내


실내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트리플 디스플레이 콕핏을 적용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5인치 공조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되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8개의 보스(Bose) 프리미엄 스피커가 탑재돼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동급 최초로 2열 슬라이딩·리클라이닝·통풍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2,550mm의 넉넉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여유로운 실내에는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64가지 앰비언트 무드램프, 알로이 페달, 무선 충전패드 등 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최신 안전·편의 기술 대거 적용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360도 서라운드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레벨2 수준의 16가지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자식 주행안정장치(ESC), 경사로 밀림방지, 6개 에어백 등 20가지 기본 안전 패키지도 기본 적용됐다.


기아 커넥트 2.0을 통해 실시간 차량 진단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가능하며, SOS 긴급 지원, 도난 차량 추적 등 80개 이상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1.0 터보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88kW/120마력, 최대토크 17.5kg·m)과 1.5 디젤 엔진(최고출력 85kW/116마력, 최대토크 25.5kg·m)이 제공되며,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향후 전기차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시로스는 HTK, HTK(O), HTK+, HTX, HTX+, HTX+(O) 등 총 6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기아는 시로스를 통해 급성장하는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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