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는 싫지만... 지커 믹스(Zeekr MIX), 이건 좀 기다려진다?

중국차는 싫지만... 지커 믹스(Zeekr MIX), 이건 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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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다.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갖춘 신차들이 속속 등장하며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지리자동차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최신 모델 '지커 믹스'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최근 지커는 누적 생산 40만 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과시했다. 설립 37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40만 번째 차량은 바로 '지커 믹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준중형 전기 MPV로 개발된 지커 믹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공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커 믹스는 전장 4688mm, 전폭 1995mm, 전고 1755mm, 휠베이스 3008mm의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5인승 구조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큰 특징은 회전 가능한 앞좌석이다. 주차 시 앞좌석을 회전시켜 승객들이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기능은 마치 ‘움직이는 라운지’와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기술적으로도 경쟁력이 있다. 310kW 출력의 싱글 모터와 76kWh LFP 배터리 또는 102kWh NCM 삼원 배터리 팩을 탑재해 준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지커 측은 해당 모델의 공간 효율성이 93%에 달한다고 강조하며, 자체 개발한 ‘골든 배터리 2세대’를 통해 10분 남짓한 시간에 8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중국차는 싫지만, 지커 믹스는 기다려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다만, 이런 호응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지커 브랜드의 국내 진출 계획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 없다. 


국내 진출을 확정한 BYD에 이어 지커도 국내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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