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텔루라이드 X-Pro로 2024 레벨 랠리 도전

기아, 텔루라이드 X-Pro로 2024 레벨 랠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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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아메리카가 오프로드 여행과 레저를 복합적으로 아우른 2024 레벨 랠리에 출전할 텔루라이드 X-Pro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출전은 기아 아메리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차량으로 3년 연속 도전이다. 텔루라이드 X-Pro는 지금까지 X-크로스 클래스에서 매년 포디움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왔다.


이번 대회에 나설 텔루라이드 X-Pro는 더욱 강화된 개조와 함께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프로 랠리 드라이버 베레나 메이가 4년 연속 운전대를 잡고, 경험 많은 드라이버이자 네비게이터인 켄드라 밀러가 합류해 강력한 팀을 구성했다.


기아 아메리카의 스티브 센터 COO 겸 EVP는 "텔루라이드는 매년 포디움에 오르며 그 능력을 일관되게 입증해왔다"며 "우리의 헌신적인 사내 엔지니어들과 BAJA FORGED의 협력으로 제작되고, 숙련된 팀이 운전대를 잡은 텔루라이드 X-Pro가 다시 한번 진지한 경쟁자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텔루라이드는 접근각과 이탈각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전후방 범퍼를 장착했다. 견인 포인트, 스키드 플레이트, 그리고 전방 범퍼 바에 장착된 Baja Designs의 스포트라이트도 추가되었다. BFGoodrich All-Terrain T/A K02 타이어와 18인치 Method Rally Series 휠로 주행 성능을 높였다.


8일간의 험난한 도전을 견디기 위해 서스펜션도 대폭 개조되었다. 전면 서스펜션은 KW Motorsports의 인버티드 샤프트 롱 트래블 맥퍼슨 스트럿 시스템을 사용해 주행거리를 2인치 늘렸다. 후면은 KW Motorsports 롱 트래블 인버티드 코일오버를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1.5인치 늘어난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KING 2 범프 스톱으로 서스펜션 업그레이드를 완성했다.


텔루라이드 X-Pro의 외관 디자인은 파사데나의 유명한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기아는 그래픽 디자인 학생들에게 랠리 차량을 위한 독특한 리버리 개발을 요청했고, 최종적으로 이원 리 학생의 지형도 모티브 디자인이 선정되었다. 기아 디자인 센터 아메리카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 학교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업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8일간의 험난한 레벨 랠리에서 개선된 텔루라이드 X-Pro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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