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첫 전기 SUV 예상도 업데이트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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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벤틀리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새로운 전기 SUV 예상도가 등장했습니다.
벤틀리는 이 모델을 '어반 SUV(Urban SUV)'로 부르고 있으며, 현재 판매 중인 벤테이가보다 조금 작은 차체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많이 공개된 스파이샷을 통해 어느 정도 디자인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데요.
이번 예상도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합니다
대형 사각형 그릴과 각진 헤드램프가 적용된 모습입니다. 최근 공개된 EXP 15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와 신형 컨티넨탈 GT의 비율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바르나토(Barnato)'가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벤틀리가 이미 상표 등록을 마친 이름으로, 1920년대 르망 우승 드라이버이자 전설적인 '벤틀리 보이즈' 멤버였던 조엘 울프 바르나토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랫폼은 폭스바겐그룹의 PPE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현재 아우디 Q6 e-트론, 포르쉐 마칸 EV에 적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전기 카이엔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성능도 상당할 전망입니다.
해외에서는 최상위 모델 기준 1,100마력 이상 출력이 거론되고 있으며, 800V 전기 아키텍처를 통해 초고속 충전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는 약 113kWh 용량이 유력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600km 수준이 목표로 알려졌습니다.
공개 시점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가 유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