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밴티지 RS 뉘르부르크링서 포착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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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스포츠카 밴티지의 최강 버전으로 추정되는 '밴티지 RS'를 테스트 중입니다. 최근 상품성 개선을 거친 신형 밴티지를 기반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과 공격적인 공력 패키지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고정식 리어윙과 새롭게 설계된 공기역학 패키지입니다. 후면에는 중앙 배치형 4개의 배기구와 대형 디퓨저가 적용됐으며, 전면에는 카본파이버 소재로 추정되는 대형 스플리터가 장착됐습니다.
브레이크 냉각 성능을 높이기 위해 범퍼 양쪽 공기흡입구도 더 커졌습니다. 사이드 스커트 역시 새롭게 설계됐으며, 고성능 피렐리 P Zero R 타이어가 장착된 모습이 확인됩니다. 후륜 타이어 규격은 325/30R21에 달합니다.
실내에는 하이퍼카 발키리 개발 과정에서 사용된 카본파이버 버킷 시트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 시트 대비 무게를 줄여 트랙 주행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파워트레인은 메르세데스-AMG에서 공급받는 4.0L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됩니다. 현행 밴티지 S의 최고출력은 670마력, 최대토크는 81.6kg·m 수준인데, 밴티지 RS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DBX S에 적용된 대형 터보차저 기술을 이식한다면 700마력 중후반대 성능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AMG GT 블랙시리즈 계열의 플랫플레인 크랭크 V8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