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팬들 낚았네요 ㅋㅋㅋ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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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15:31




도쿄 오토살롱 전에 아키오 토요다가 미드십 2인승 가져온다고 티저 올렸잖아요. GR MR2 상표 출원도 있었고 작년에 미드십 GR 야리스 프로토타입 보여줬으니까 다들 MR2 부활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경트럭이었습니다 ㅎㅎ
프레스 컨퍼런스 중간에 공개한 게 토요타 하이젯 경트럭 커스텀이에요. GR이랑 다이하츠가 각각 다르게 튜닝해서 대결하는 컨셉이었죠.
GR 버전은 브라이드 버킷시트(짐칸에도 2개 달림), 리프트 킷, 오프로드 타이어, 루프 라이트바에 모리조 도색하고 다이하츠 버전은 미니 오버랜더 컨셉으로 롤케이지에 루프랙 달린 스타일이고요.
하지만 실망하긴 이릅니다 MR2가 진짜 나오니까요
아키오 회장이 분위기 전환용으롷 낚시한 거지 MR2 프로젝트 자체는 계속 진행 중이에요. 미드십 프로토타입 더 발전시켜서 작년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도 뛰었고, GR MR2랑 GR MR-S 상표 출원도 이미 해놨거든요.
가주 레이싱이 원래 레이스에서 기술 다듬고 양산차로 만드는 방식이라서 MR2는 시간문제일 듯.
아키오 회장이 원래 이런 스타일임. GR GT도 몇 년 동안 떡밥 뿌리다가 작년 12월에야 공개했잖아요. 기자들이 물어보면 그냥 씩 웃기만 하는...
마스터 드라이버 말고 마스터 트롤로 직함 바꿔야 할 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