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오 대표가 미드십 2인승 티저 올렸는데 MR2 부활하나요?

아키오 대표가 미드십 2인승 티저 올렸는데 MR2 부활하나요?

튜9 1 206 0

아키오 대표가 미드십 2인승 티저 올렸는데 MR2 부활하나요?
도쿄 오토살롱 며칠 앞두고 토요타 회장 아키오가 직접 티저 영상 올렸습니다. 본인 부캐인 '모리조' 이름으로요.
토요타 가주 레이싱 X 계정에 올라온 영상인데, 모리조랑 스태프 대화 내용이 이렇습니다.

스태프: 모리조상, 새 차 샀다면서요?
모리조: 어엇!
스태프: 어떤 차예요?
모리조: 미드십 2인승!
스태프: 그거요?
모리조: 응응, 그거.
스태프: 그래서 뭐 할 건데요?
모리조: 이대로도 괜찮은데...
스태프: 뭔가 더 하고 싶지 않아요?
모리조: 뭔가 더... 응.
스태프: 도쿄 오토살롱까지 맞추고 싶은데...
모리조: 될까?
스태프: 전시합시다!
모리조: 괜찮아?
스태프: 나머지는 차한테 맡기죠!

당연히 팬들 반응은 MR2 부활이냐는 거죠. 토요타가 최근에 'GR MR2' 상표 출원한 것도 있고요. 근데 신형이 아니라 구형 MR2 레스토모드일 수도 있어서 확신은 못 합니다.
참고로 MR2는 1984년부터 2007년까지 3세대 걸쳐서 생산됐던 미드십 2인승 스포츠카입니다. 4세대 루머는 2023년 FT-Se 컨셉 나오면서 불붙었고, 올해 초 GR 야리스 M 프로토타입 공개되면서 더 힘 받았어요. 작년 오토살롱에서 토요타 엔지니어들이 "MR-뭔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떡밥 던지기도 했고요.
근데 셀리카도 미드십으로 나올 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MR2랑 셀리카 경계가 좀 애매해질 수도 있습니다. 셀리카 부활은 확정인데 상세 스펙은 아직 비공개.
어쨌든 1월 9일 토요타 가주 레이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아키오 토요다가 직접 공개한다고 하니까 며칠만 기다리면 답 나옵니다.

1 Comments     5.0 / 1
  gex  
추억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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